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홈 > 공지사항

공지사항

게시물 상세내용으로 제목, 내용, 작성자, 등록일, 조회의 정보를 제공
제목 5월 2회차 신간 음성도서 등록 안내
내용 우리 경북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여러분들의 독서와 학습을 위해서 월2회 음성녹음 도서와 주1회 전자도서를 신규로 제작하여 등록합니다.


1. 칼과 혀 (한국소설)
권정현


다산책방

출판날짜 : 2017년 10월 10일


낭독자 : 한현숙
오랫동안 이어져온 한중일 증오의 역사에 화해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무대!
제7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칼과 혀』. 1945년 일제 패망 직전의 붉은 땅 만주를 배경으로, 전쟁을 두려워하는 일본 관동군 사령관 모리와 그를 암살하려는 중국인 요리사 첸,
조선인 여인 길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중일의 역사적 대립과 갈등을 넘어 세 나라 간의 공존가능성을 타진하고 그것을 예술적 경지로 끌어 올렸다는 평을 받으며 혼불문학상 7년
만의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제7회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체구가 작고 깡마른 중국인, 손에는 무수히 불과 싸운 흔적이 남아 있는 천재 요리사이자 비밀 자경단원 첸. 일본 관동군 사령관 모리의 암살 계획을 세우고 황궁 주변을 서성거리던
첸은 헌병대 간부에게 붙잡히고, 궁정 주방에서 일하기 위해 온 요리사라고 항변하는 첸 앞에 사령관 모리가 나타난다. 총살형으로 죽게 될 거라는 헌병대 간부의 위협과 달리 뜻밖에
사령관 모리는 첸이 광둥 제일의 요리사라는 걸 증명하도록 목숨을 건 불가능한 요리 시험을 내린다.
첸은 단 1분의 제한시간 동안 칼과 한몸이 되어 구운 송이버섯 요리 ‘향식(餉食)’을 만들어 대령해 죽음을 면하고 장교식당에서 일하게 된다. 첸은 점점 비밀 자경단원이 아닌
요리사로서 모리에게 궁극의 맛으로 인정받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고, 그런 첸의 요리에 자신도 모르게 점점 길들여져가는 모리는 군 위안부 생활을 하다가 풀려나 첸의 아내가 된
함경북도 청진 출신의 조선인 여인 길순을 궁으로 들이는데…….
☞ 수상내역
- 제7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목차
1부 … 9
2부 … 183
에필로그 … 328
심사평 … 329
작가의 말 … 345


2. 가시고기 (한국소설)

저자: 조창인 아들을 살릴 수만 있다면 내 몸을 내어주어도 좋은 가시고기 아빠의 사랑
아버지의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어머니의 사랑은 수없이 그려져 왔고, 공감을 불러오기에 의문이 없다. 그러나 아버지의 사랑이 어떤 모습일지 표현하기는 어렵다. 이 책은 아버지의
사랑을 가늠하게 해준다. 속내를 드러내지 않지만, 깊은 곳에 감춰진 숭고한 자기희생의 사랑. 그래서 더 슬프고 아름다운 아버지의 사랑이다.
알을 낳고 떠나는 엄마가시고기를 대신해 새끼를 돌보고, 결국은 자신의 몸까지 내어주는 아빠가시고기. 주인공 정호연은 그런 가시고기 아빠다.
삶의 전부인 아들은 백혈병에 걸렸다. 게다가 골수이식이 아니면 더 이상 희망이 없다.
아들을 위한 최선은 무엇일까. 아들을 살릴 수만 있다면 내 몸은 뜯어 먹혀도 좋은 가시고기 아빠의 숭고한 사랑이 책 속에 담겨있다.

3. 몽실언니 (한국소설)

저자: 권정생 <몽실 언니>를 새롭게 읽다!
1969년 동화 <강아지 똥>으로 기독교지 `기독교교육`의 제1회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문단에 나온 동화작가 권정생의 『몽실 언니』. 분단시대 한국문학의 가장 사실적이고 감동적
작품으로 평가받아온 저자의 대표 동화 <몽실 언니>를 새롭게 만난다. 한국전쟁 전후를 배경으로 우리 현대사의 굴곡이 고스란히 녹아진 처참한 가난 속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이웃과 세상을 감싸 안은 한 소녀의 위대한 성장기다. 일제강점기가 끝나고 일본에서 돌아온 몽실의 아버지는 멀리 돈을 벌러 떠났다. 몽실의 어머니는 먹고 살기 위해 몽실을 데리고
다른 남자와 살러 갔다. 새아버지는 동생 영득이가 태어나자 몽실을 모질게 대했다. 결국 몽실이는 절름발이가 된 채로 홀로 친아버지에게로 돌아오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전쟁과 가난으로 얼룩진 세상에서 부모를 잃고 한쪽 다리를 다쳐 절름발이가 되었으나 혼자 힘으로 동생들을 돌보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꿋꿋이 삶을 개척해낸 몽실 언니를 만나게 해준다.
우리 현대사의 아프고 어두운 부분을 직시하면서 고난 속에서도 굳건히 피어난 삶을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다. 오늘날 아이들에게 세대를 뛰어넘은 먹먹한 감동과 굳센 희망을 전할 것이다.
판화가 이철수가 현실성을 구현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 새롭게 그린 목판화 27점을 함께 담았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표현, 그리고 섬세한 채색과 서정적 색채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4. 블러드 프롬이즈 (영미소설)

저자: 리첼 미드 매혹적인 뱀파이어들의 로맨틱한 사랑!
뱀파이어 로맨스 소설 『블러드 프롬이즈』. `뉴욕타임즈`와 `USA투데이`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되고 미국도서관협회상을 수상한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매력적이고 로맨틱하고 인간적인 뱀파이어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제4권은 디미트리를 찾아 러시아로 떠난 로즈의 여행으로 시작된다. 아카데미라는 틀 안에서 보호를 받던 예비
수호인에서 낯선 도시를 헤매는 이방인이 되어버린 로즈는 디미트리를 찾아 모스크바 이곳저곳을 떠돈다. 그러던 중, 묘령의 인물로부터 로즈를 디미트리의 고향 마을까지 데려다 주라는
지시를 받은 연금술사 시드니를 만나게 되는데….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인간을 뛰어넘는 능력을 가진 존재 뱀파이어, 그들의 슬프고도 잔인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랑과 우정으로 인해 받은 상처를 치유하며 한층 성숙해지는 주인공들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
또한 마법을 지닌 강력한 뱀파이어, 뱀파이어와 공생관계인 연금술사, 베일에 싸인 묘령의 인물 등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로즈의 러시아 여행과 리사의 아카데미 생활에 큰 사건들을
몰고 온다.


5. 우리들의 짭조름한 여름날 (한국소설)

저자: 오채 외딴 섬에서 벌어지는 모녀의 보물찾기 소동!
마해송문학상 수상작가 오채의 첫 청소년소설 『우리들의 짭조름한 여름날』. 전라도의 어느 외딴 섬을 배경으로, 섬에 묻힌 보물을 찾아 인생역전을 꿈꾸는 모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36살의 젊은 엄마와 아빠가 다른 남동생을 둔 열여섯 살 초아. 엄마는 가족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한 뿌리`임을 강조하지만, 초아는 계모임 사기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도망가야
하는 엄마가 못마땅하다. 외할머니가 사는 섬에 온 엄마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고문서를 통해 인생역전을 꿈꾸고, 초아는 우스꽝스러운 보물찾기에 참여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외할머니, 엄마, 초아에게 이르는 여자 3대의 비밀이 밝혀진다. 이 소설은 부모처럼 살고 싶지 않고, 되고 싶지 않은 아이들에게 해학적 시선을 던진다. 한바탕 폭풍처럼 겪는
성장통을 경쾌함과 유머로 풀어내고 있다.


6.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자기개발)

저자: 김정운 외로운 사람들에게 보내는 외침!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문화심리학자인 저자는 2012년 돌연 한국을 떠나 일본으로 향했다.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 오랫동안 가슴에 품어 왔던 유학 생활을 시작한 것. 저자는
일본에서 지낸 4년 동안 참 많이 외로웠다고 말한다. 허나 그런 외로움이 있었기에, 고독을 경험 했기에 타인과 진정한 상호작용이 가능했음을 보여준다. 외로움에 익숙해져야 더는
외롭지 않게 된다는 외로움의 역설이다.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충분히 외로워하라’는 메시지를 건넨 책이다.
글과 그림 그리고 심리학을 절묘하게 섞어 구성했다. 일본에서의 일상이 담겨 있고, 서툴지만 개성 있는 직접 그린 그림은 물론 ‘자아’와 ‘세계’에 대한 주체적 성찰을 이끌어줄
심리학적 분석도 곳곳에 확인할 수 있다. 거기에 저자 특유의 유머가 더해지면서 ‘인간 김정운’의 면모까지도 친근하게 담았다. 그림의 사유에서 시작된 일상의 통찰은 개인을 넘어
사회의 현실까지도 꿰뚫어 심리학적 접근을 시도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외롭다고 ‘관계’로 도피해선 안 된다고 말한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공부할 때, 비로소 주체적 삶이 완성되며 그 시간에는 격한 외로움을 담보로 해야 한다는 것. 그런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어설픈 인간관계를 시작하는 것은 어리석으며, 문제의 시작점이라고도 단호하게 밝힌다. 일상이 버겁다고 느껴질 때, 내일보다 오늘 하루가 더 두려워질 때가 있다면
‘외로움’을 격하게 느껴보길 권한다. 그 외로움을 감내함으로써 진정한 삶의 주인이 될 것이다.


7.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인문)

저자: 제임스 홀리스 내 안의 그림자를 부정하지 않고 나의 일부로 받아들어야 중년의 우울과 불안을 치유할 수 있다!
융 심리학을 바탕으로 마흔 이후의 삶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안내하는 『내가 누군지도 모른 채 마흔이 되었다』. 왜 마흔이 되면 삶 전체가 흔들리는 듯한 혼란을 겪게 될까?
융학파 정신분석가인 저자 제임스 홀리스는 그 이유를 우리가 진정한 자신에게서 멀어진 채 살아왔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저자는 마흔의 위기를 ‘중간항로(Middle Passage)’라고 부른다. 이렇게 이름을 붙인 이유는 인생이라는 항해를 다른 사람 손에 맡긴 채 그저 이끌리는 대로 살다보면 전혀
원하지 않았던 목적지에 닿게 되기 때문이다. 1차 성인기인 12세부터 40세까지, 우리는 누구의 아들딸, 누구의 엄마 아빠, 어느 회사의 모 팀장으로서 가족과 사회 안에서
사회화된다. 애석하게도 진정한 본성에 따르기보다는 삶은 이렇게 보아야 하고 선택은 이렇게 해야 한다고 키워진 결과로서의 삶에 가깝다.
인생 후반으로 넘어가는 사람이라면 이미 적잖은 개성을 억누르고 살아왔을 것이다. 저자는 마흔의 위기는 새 직장을 구하거나 새 연인을 사귄다고 해결되지 않고 누구 또는 어떤 것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는 믿음을 이제는 버려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여러 편의 시와 소설을 통해 1차 성인기의 투사가 중년에 어떤 혼란을 일으키는지를 보여준다. 후천적으로
얻은 성격과 내면의 모습 사이의 간격이 클수록 마흔 이후의 삶은 불안정해진다. 저자는 진정한 치유는 자기 자신이 되는 것임을 일깨워주며 내가 누구인지에 대한 새로운 창을 열어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자신에게 솔직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자기 안의 이기심, 의존 성향, 두려움, 질투, 파괴적 힘을 파악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나는 지금까지 누구의 삶을 살아왔는가?”
“지금까지 맡아온 역할들을 빼고 나면 나는 누구인가?” 이 같은 질문과 마주하고 진짜 자신의 존재를 만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분노, 이기심, 욕망, 질투 등 우리가 숨기고 싶어
하는 내면의 모든 부정적인 부분인 그림자를 자신으로 받아들이며 2차 성인기로 넘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8. 글쓰기가 뭐라고 (인문)

저자: 강준만 글쓰기는 취미입니다!
“글쓰기를 소확행의 취미로 삼아라”
▶ 문장작법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 빚때문에 고민입니다 (경제)

저자: 홀리 포터 존슨 , 그레그 존슨부채를 청산하는 단순하면서도 특별한 방법!
여느 집처럼 빚을 지고 살던 평범한 부부가 단기간에 모든 부채를 제로로 만든 방법을 들려주는 『빚 때문에 고민입니다』. 두 자녀가 있는 홀리 포터 존슨과 그레그 존슨 부부는
남들만큼 벌었지만 회사일과 집안일을 힘들게 병행했고, 먹고사느라 저축은 생각도 못했다. 하지만 더는 쳇바퀴 구르듯 살아가는 삶을 참지 못해 회사를 관두고 싶어졌을 때, 빚 때문에
그만두지 못하자 모든 빚을 없애야 정말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았다.
그렇게 두 사람은 연필과 종이만으로 문제점부터 해결까지 찾아내고 빚 5만 달러와 주택담보대출을 모두 청산했는데, 이들이 찾아낸 방법이 바로 ‘제로섬 예산’이다. 단순해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제로섬 예산’은 수입에서 지출과 저축을 빼면 잔액이 ‘0’이 되어야 한다는 이론이다.
저자는 빚을 청산하는 데 있어서 우선 돈과 빚의 속성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수입과 지출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돈을 써 버리기 전에 빚을 갚기로 미리 정해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예산 짜기 방법과 비상금 만드는 방법을 통해 빚을 진 사람뿐 아니라 이제 막 수입이 생긴 사람, 수입이 들쭉날쭉한 사람에게도
필요한 돈 관리 노하우를 알려 준다.

10. 슈퍼맨은왜미국으로갔을까 (인문)

저자: 한민 살면서 한번은 꼭 공부해야 할 필수 교양, 문화심리학!
한 권으로 만나보는 문화심리학 『슈퍼맨은 왜 미국으로 갔을까』. 한국인이자 세계인인 우리가 아무리 애써도 이해할 수 없었던 세상에 숨겨진 심리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그 나라
사람들은 왜 그래?”라며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낯선 사람들과 낯선 문화, 그리고 그 너머 숨어 있는 마음의 문제까지 방대한 역사·문화적 배경지식까지 함께 담아 세세하게
알려준다.
1부 ‘멀고도 낯선 세계 문화, 이방인의 마음’은 저자를 궁금하게 만들었던 다종다양한 문화에 관한 답을 찾기 위한 과정을 담고 있다. 문화가 무엇이고, 사람들은 어떻게 문화를
만들었으며, 문화는 또 어떻게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다루고 있다. 문화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다른 문화에서 온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도 담고 있다.
2부 ‘가깝고도 낯선 우리 문화, 한국인의 마음’은 저자가 한국인으로서 더욱 궁금했고, 또 답하고 싶었던 문제에 대한 저자 나름의 답을 담았다. 왜 한국만 한국 나이를 쓰는
것인지, 왜 한국에 고인돌이 제일 많은지 등 이 땅에 살면서 궁금한 것들이 많지만 답을 찾기 쉽지 않았던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연구하고 공부하며 답을 찾아 우리에게 들려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문화심리학이란 문화란 무엇이고, 문화가 어떻게 인간의 마음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저자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만 알아도 그 이면에 숨어 있는
그들의 속마음까지 엿볼 수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우리나라 사람으로 내가 사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들, 세계 시민으로서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모두 오롯이 이해하려면 낯선 한국
문화와 다른 문화가 모두 어떻게 작동하는지 낱낱이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링크 해당 콘텐츠 바로가기
작성자 vb2998
등록일 2019-05-15 15:51:01